
↑ 한국어 더빙에서의 이름은 ‘파이 던지는 로봇’의 줄임말인 ‘파던 로봇’이다.
이 때 중요한 점은 세 거울 중에 첫번째 거울 속의 장면이 뜻하는 것은 현재 자신이 가장 원하는 것이며, 이는 핀이 아직 불꽃 공주에게 미련이 남아있으며 시나몬번에게 질투심 또한 느끼고 있다는것이다. 이 에피소드로 미루어 보아 둘의 커플링이 다시 이루어질 가능성 역시 높아졌다고 볼 수 있다. 과연?
뿌리검 다음으로 핀이 사용하게 되는 검은 아까 이야기 드렸던 것 처럼 악마의 피검 인데요 이 악마의 피검은 핀과 제이크의 아버지인 조슈아가 악마를 때려잡고 얻게 되는 검인데 이름 그대로 악마의 피로 만들어 진 검입니다.
얼음대왕의 특성이 많이 반영되어있다는 얘기가 있다. 여성의 환심을 사려고 하거나 버블검에게 집착을 하고 독차지하려고 하는 모습이 그렇다.
사족으로 이 캐릭터의 이름이 발음 때문인지 '마쟈라는 표기가 가끔 보이는데 한국어 특성상 쟈와,자는 발음이 같다. 마자가 원칙상 옳다
이 검이 부러지고 난 후 다음 검을 사용하기 까지 동일한 디자인으로 포도주스를 얼려 만든 검을 사용하기도 했지요 ㅋ
강력한 마력 촉매제를 찾기 위해 마셸린의 햄보를 애쉬에게 사고 버블검의 티셔츠와 햄보를 교환한 마녀다. 고대의 잠자는 존재 대런을 부활시켜 캔디왕국을 습격하나 전투 코끼리의 공격에 머리를 다치고 식물인간이 된다.
궤도 레이저 폭격을 지휘하여 글로벌 저격을 한다. 직접 지원군으로써 참전하는 게 아니라도 저런의 검, 저런 헬멧, 화성 수송선 타임핀 등 각종 유용한 화성 아이템들을 제공해 준다.
광대처럼 생긴 간호사들, 사실 간호사들이라곤 하지만 치료법이라곤 발에 키스하는 것 밖에 없다.
덤으로 원래 핀은 평행세계의 핀 머튼스를 알아보지 못한다.타임룸의 벽으로 관람했던것은 제이크, 프리즈모였고, 리치가 없던 세상이라는 소원을 빌었을 때 프리즈모의 타임룸을 떠나 바뀐 현실로 돌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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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주된 임무는 사사건건 공주들을 납치해가는 아이스 킹을 저지하는 것이었지만 아이스 킹의 떡밥 등장 이후 이미지가 개선되어 가면서 더 이상 공주들을 거의 납치하지 않고 있기에 모험이 더 주된 일이 되었다.
온화하고 다정한 성품으로 남에게 해를 끼칠 생각을 하지 못하고, 다른 생물들 또한 무조건 자신에게 선의를 가지고 있을 것이라 믿는다. 이 때문에 위험한 숲으로 여행을 갈 때 안전 불감증인 모습을 보여 핀을 멘붕시키기도 했다.
잡동사니가 들어있는 녹색 배낭을 등에 늘상 메고 다니며, 주무기로 검을 가지고 다닌다. 초기엔 이가 나가고 상처가 난 금빛검(스칼렛)을 지니고 다녔다.